[운동처방 국비지원] 스포츠활동으로 인한 손상 십자인대파열 - 재활트레이너 전문학교

주5일 근무제 삶의 질 찾기 운동 등 여가활동이 잦아진 요즘. 

스포츠 선수들의 시합상황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등으로 만 나타나던 십자인대 파열이 잦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격렬한 시합상황시 급격한 방향전환으로 일어나는 일이 많은데 무릎십자인대의 견딜수 있는 압력이 넘어서면 뚝 소리와 함께 인대가 완전 절단되는 것이 아니라 세로로 찢어지거나 일부가 절단됩니다. 운동처방사와 재활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운동에서는 사전에 캐치 할 수 있겠지만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뚝소리와 함께 붓고 멍들어 그냥 접질렸구만 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무릎십자인대 파열시 방치해두면 관절운동의 이상으로 다른 부분들에게 부담이 전가되어 반월상연골파열이나 과절연골마모 등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행됩니다.

뼈와 근육을 이어주는 건과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는 피부나 근육처럼 재생이 되지 않음으로 유일한 해결책으로는 주변근육 강화 운동으로 건과 인대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밖에 없는데 여기에서 운동처방사와 재활트레이너들의 역활이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고 스포츠 동작분석에 따른 효율적인 동작 유도와 이상 동작의 조기진단 등이 있습니다.

<대한체육직업전문학교 제5강의실습실>

대한체육직업전문학교에서는 운동처방사 양성,실무을 진행중에 있으며 운동처방사, 운동치료사, 재활트레이너, 퍼스널트레이너, 운동사를 국비지원 무료 환급과정으로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공공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