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만으로도 컨디션을 좋게 만들 수 있다면?

2014. 7. 8. 10:37국비 학교 대한체육전문학교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만으로도 컨디션을 좋게 만들 수 있다면?





우리 학교 미남 유부남 교수 김광수 교수의 수업엿보기 동영상을 소개할까 해요.

요즘 들어 부쩍 자세균형, 안정화를 강조하시고 몰입하시는데 클라이언트와 운동을 진행하면서 주로 컨디셔닝을 목적으로 운동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 그러신 것 같아요.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 현대사회에서 외부 스트레스의 자기 방어기전으로 근육의 수축, 혈관의 수축을 반본적으로 격다보면 자기몸의 근육을 자기맘대로 움직이기가 힘이들죠.

이때 컨디션을 좋게하는 근육운동이 웨이트 트레이닝이에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자기 몸의 근육의 움직임을 느껴보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근육의 반대근육을 움직여 줌으로서 스트레스 근육을 이완시켜 신체의 컨디션을 좋게 만드는거죠. 

오늘 소개하는 수업에서도 어깨와 골반의 안정화 후 근력운동에 대해 설명하시네요.





간단히 몸통의 압축이라고 표현하는 상체(어깨) 안정화는 가슴을 펴고 어깨는 내리고 배에는 힘을 주는 우리가 밴치프레스를 할때 취하는 동작인데 아~ 설명하기 어렵네요 ㅜㅜ

상체의 안정화를 이루고 상체 운동을 하면 확실히 근육의 수축도 잘느껴지고 무게를 들어도 안정적으로 들수가 있어요.

상체는 어깨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어깨를 중심으로 안정화를 이룬다고 생각하면 되구요. 흔들리는 밧줄을 잡아 당기기 어려운것과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면 되요, 밧줄이 팽팽해야 잡아당기기가 쉬운것 처럼 우리 몸도 팽팽한 상태가 되야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에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이 느낌을 설명하고 싶은데 설명이 어렵네요. 확실히 수업은 수업하시는 분들이 해야 되요^^





하체도 마찬가지에요.

하체는 다리가 매달려 있는 골반의 안정화를 이루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마찬가지로 근육의 수축도 잘느껴지고 안정적으로 무게를 들수가 있게 된답니다.

김광수 교수의 열강으로 들어보시죵~^^



[수업엿보기 동영상 - 김광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