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생리학]수영선수의 귀상해 : 외이도염
2013. 7. 9. 15:05ㆍ국비 학교 대한체육전문학교
수영선수 귀 상해
수영대회를 준비하는 수영 선수들이 자주 걸리는 귓병이라 이름 붙여진 것으로 정식 명칭은 외이도 염이다.
대부분 녹농균에 의한 감염이 많으며 고막전까지의 귓 구멍에 감염이 생기는 것이다.
<수영선수 정다래양>
수영지도자 및 수중 운동처방사, 재활트레이너들이 꼭 양지하여할 상해군요. 귓병에는 과도한 움직임, 즉 운동은 꼭 피해야 하고 특히 외이도염은 염증성 질환으로 과도한 습기와 외이도의 움직임을 제한해야 하며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처방사와 재활트레이너들이 운동기능 저하시 체크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인스럭터와는 달리 운동처방사, 재활트레이너는 경기력 향상과 함께 우수한 경기력의 지속적인 발휘 또한 주안점이기 때문에 이런 작은 상해에 경기 지속력이 떨어 질수 있는 만큼 이런 작은 상해도 신경써야 할것입니다.
<대한체육직업전문학교 제7강의실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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