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심리학 국비지원] 나를 살게하는 내 마음의 보약 자존감!!! - 운동처방사,재활트레이너 전문학교

2013. 7. 30. 12:03국비 학교 대한체육전문학교

나를 살게하는 내 마음의 보약 자존감!!!


자존감!

풀어서 쓰면 자아존중감이라는 단어입니다.

스포츠 심리학, 발달 심리학에서 많이 다루는 단어로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며 내마음의 효과 피그말리온효과 등 무의식의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집니다.





발달심리학에서 보통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들이 학업성취도도 높고 성격도 좋고 리더쉽도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지요. 자아존중감이 높은 성인들도 직무만족도, 행복도, 성취감, 우월감 등에서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니 사람의 마음가짐, 특히 나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렇다면 나를 스스로 존중하는 자존감은 어떻게 하면 길러질까요?

세계의 석학들이 정의한 자존감을 높이는 법은

1. 목표한 바를 이룩한 경험

2. 자신이 사랑받을 만하다는 경험

3.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

4. 하고싶은걸 자유롭게 했던 경험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체육빠라서 그런지 위의 모든것들이 다 스포츠활동에서 경험하기 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제 주위를 보아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습니다.

당연한 것이 주변의 운동처방사나 재활트레이너들을 보면"어떻게 만든 근육인데"하면서 몸에 나쁜건 절~대 안하거든요. 자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트레이너나 운동처방사들과 하는 스포츠, 운동이라는 것이 작은 삶이라고 할정도로 목표를 정하고 서로를 격려해가며 새로운 전술전략을 실험하고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기술을 창의적으로 해보는 활동이기에 더욱 자존감을 키우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외국의 대학에서는 스포츠활동을 한 경력이 없으면 합격 시키지도 않고 자아를 완성하는 시기에 여러영역(언어, 수리력, 외모, 신체력 등)중 유일하게 다른건 다 떨어져도 우월감이 있는것이 신체활동력이라는 기억이 납니다.

옛기억을 더듬어보면 공부못하고 지저분한 친구가 운동만 잘하면 인기만점이였던 기억도 있군요.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운동처방과 재활트레이닝을 받는 지금 친밀한 관계인의 말한마디는 그 아이의 평생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답니다.
































































<대한체육직업전문학교 제6강의실습실>

대한체육직업전문학교는 2013년도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고용노동부 위탁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운동처방사, 재활트레이, 운동치료사, 퍼스널트레이너 등 체육인 양성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