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남성 대사증후군

2013. 6. 26. 10:20대한체육전문학교



여성 대사증후군 vs 남성대사증후군



여성들이 최소 하루 30분간 덜 운동을 해 남성들 보다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담배를 덜 피는 등 전반적으로는 더 좋은 건강 행동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운동 부족으로 인해 여전히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높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루 30분만 하는 것으로도 여성들이 대사증후군과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운동을 하고 싶어도 운동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운동의 압박을 받고 아무렇지 않게 운동을 시작 하게 된다면?

운동으로 인한 부상 및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처방사 그리고 운동재활(스포츠재활)

운동처방사 선생님들 께서는 운동처방 및 운동재활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운동생리학 / 기능해부학 / 운동처방론은 기본으로 숙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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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드리면, 모두들 특별한 경우만 운동처방사를 찾아가는구나

생각하시는데, 그것 또한 잘못된 상식 입니다. 운동처방사는 보건소 및 

병원, 휘트니스센터에서 근무합니다.병원에 있는 운동처방사들은

척 근육, 골격계의 질환의 환자들이 많이 병원을 방문하며,

보건소의 운동처방사들은 각 보건소의 시스템에따라 대사증후근질환

의 환자들이 많이 방문하십니다.

병원에 비해 보건소의 비용이 저렴하며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운동처방사를 통하여

질병 및 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면 좋습니다.

여성분들 특히 !

어머니들 비용이 아깝다 생각 마시고, 보건소는 무료 입니다 ! 

꼭 찾아 가셔서 상의하세요^^